실력파 뮤지션들로 뭉친 어쿠스틱 팝 밴드 '딜리버(Deliver)'가 두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밥 한번 먹어요]을 10월 23일 발표한다.
'딜리버'는 지난해 싱글 [내&네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번 싱글은 작년 10월 이후 1년 만의 신곡을 담고 있으며, '딜리버'의 멤버 전원은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편곡을 비롯해 연주까지 직접 맡았다.
"밥 한번 먹어요"는 매일매일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남녀사이의 이야기를 설레이는 감정의 가삿말들로 풀어내 풋풋하고 상큼하여 올 가을 많은 솔로들과 연인들의 마음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딜리버'는 이번 11월에 뉴욕 맨하탄과 워싱턴에서 단독공연을 열어 국내 팬 뿐만 아니라 미국시장에서도 '딜리버'의 어쿠스틱한 팝 음악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된다. 미국의 젊은 청년들과 더불어 어르신들까지 포용하여 여러 가지 곡들로 이번 미국공연에서 팬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딜리버'의 뜻있는 미국진출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매달 싱글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어 '딜리버'의 다양한 음악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