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DM 아티스트들의 싱글시리즈 [Wao #11!] Dubstep Sound 로 귀환 한 미래의 교향곡 "Hell Bounds"!
'단테'의 신곡 "인페르노" 와 '알베르 까뮈' 의 "페스트" 에서 영감을 얻어 치열한 고민과 성찰 을 담아 만든 Track 으로 제목 그대로 지옥의 경계에 서 있는 감정을 고스란히 받을수 있다. 'LSD Ape Machine' 의 프로듀싱 스킬과 폭발적인 사운드를 담은 정점의 트랙 "Hell Bound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