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다섯 곡 모두 다른 주제를 다루고, 다른 모티브에 의해 탄생되었지만 공통적으로 상실, 또는 결핍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제는 볼수 없게 된 도도새, 나와는 달리 모든 것들을 맘편히 누리는 금붕어, 눈 앞에 펼쳐져 있지만 감히 내 것이라 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야경, 이젠 악몽의 해변가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옛 여인, 그리고 거짓된 마음과 술로 채우는 허탈함... 이 모두 그리 낯설지 않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것이다.
01. "도도한 도도새"
1) 작사자 : 도도어스 (DODOUS)
2) 작곡자 : 도도어스 (DODOUS)
3) 편곡자 : 도도어스 (DODOUS)
4) 실연자 : 도도어스 (DODOUS)
02. "금붕어"
1) 작사자 : 도도어스 (DODOUS)
2) 작곡자 : 도도어스 (DODOUS)
3) 편곡자 : 도도어스 (DODOUS)
4) 실연자 : 도도어스 (DODOUS)
03. "야경"
1) 작사자 : 도도어스 (DODOUS)
2) 작곡자 : 도도어스 (DODOUS)
3) 편곡자 : 도도어스 (DODOUS)
4) 실연자 : 도도어스 (DODOUS)
04. "The Shore of the Nightmare"
1) 작사자 : 도도어스 (DODOUS)
2) 작곡자 : 도도어스 (DODOUS)
3) 편곡자 : 도도어스 (DODOUS)
4) 실연자 : 도도어스 (DODOUS)
05. "서울 토요일 밝은 밤"
1) 작사자 : 도도어스 (DODOUS)
2) 작곡자 : 도도어스 (DODOUS)
3) 편곡자 : 도도어스 (DODOUS)
4) 실연자 : 도도어스 (DOD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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