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roove' [1800 Hours Bounes]
오르간-기타-드럼으로 구성된 오르간 트리오로 미디움 템포의 바운스곡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소울이 느껴지는 중독성 있는 테마와 곡 중간에 나오는 섹션은 곡의 신선함과 재미를 더해준다. 전체적으로 기타와 오르간의 주고받는 구성으로 오르간 트리오의 음색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Composed By 'Wegroove'
Arranged By 'Wegroove'
Drums '조지훈' / Guitars '정인영' / Organ '이새미'
Recorded By '최진영' / Mixed By '최진영'
Photographed By '김세현' / Font Designed By '김선영'
Produced By '권바울'
Supervised By '김형석', '샘 리', '류영민', '강화성', 'PD-LeeNo'
Sound Directed By '최종호'
Recorded At VELVET Studio
Mixed At VELVET Studio
Mastered At VELVET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