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연주자 '이경현' 이 들려주는 연주 찬송.
국악그룹 "MIJI" 멤버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 해금 연주자 '이경현'이 2015년 [2015.THERE IS POWER IN THE BLOOD] 찬송가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2015.THERE IS POWER IN THE BLOOD]는 KBS국악관현악단 대금,소금연주자 한충은의 퓨처링과 재즈밴드 노비엠브레 멤버 건반 곽민희, 베이스 하상민, 드럼 윤용안, 편곡은 베이스주자 하상민이 함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찬송가 268장에 수록되어 있는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찬송을 보사노바로 새롭게 편곡하였다.
그녀만의 해금의 애절함과 재즈의 보사노바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이들이 위로받길 기대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