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미친노래]
이번 앨범 [미친노래] 는 미치다의 중의적 표현을 이용하여 실제 음계 도레"미" 를 노래해 '영호' 특유의 개성을 표현했다. [미친노래] 앨범 자켓에도 음악기호들을 이용하여 그린 [미친노래] 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영호' 의 개성을 더욱 발산했다. 전과 다름 없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노래, 믹싱, 마스터링 작업을 하였고, 이전 앨범 [연락하지마], [예쁜줄 몰랐어], [강남사거리] 와는 또 다르게, 포크스타일을 시도한 '영호' 는 직접 연주한 어쿠스틱 기타, 노래, 앨범자켓 까지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으로 앨범의 전체적인 색깔을 만들었다.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앞으로가 매우 기대되는 아티스트다. (P.S. 영호는 말했다. 이 여자다 싶을 땐 전력투구를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