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봄날의 설렘을 담은 OST 4교시 [Happy Magic]!
[앵그리맘 OST 4교시] 의 주자, 가수 '이현우' 가 "Happy Magic" 을 통해 재즈 가수로 돌아왔다. "Happy Magic" 은 드라마 제작 초반부터 관계자들 사이에서 만장일치로 이번 드라마의 테마송이다 라는 극찬을 받은 곡으로, 이번 발매를 통해 재즈 피아노와 '이현우' 의 달콤한 가사가 만나 설레는 봄날의 사랑을 노래한다. 이번 [OST 4교시] 공개에 맞춰 '라우드피그' 는 드라마 속에서 이루어질 수 없지만 극중 최강 케미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고복동과 조방울 커플의 모습을 "Happy Magic" 의 뮤직비디오에 담았는데, 이에 대해 봄날을 닮은 고복동의 풋풋한 사랑을 그려보고자 했으며, 이번 뮤직비디오가 두 캐릭터를 지지하는 팬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우' 는 재즈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평소 "앵그리맘" 의 음악감독이자 재즈 뮤지션 '이주한' 과도 막역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그는 이번 OST 를 위한 '이주한' 의 러브콜을 받자마자 흔쾌히 응하고 직접 가사까지 쓰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