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여성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박선주' 와 최고의 편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 가 수석 프로듀서로 속해 있는 새로운 레이블이 가요계에 등장했다. 이는 바로 엔터테인먼트 기업 뉴타입이엔티(이하 뉴타입) 로 지난 7월초 레이블 설립을 마치고 실력파 프로듀서들을 규합, 음악 사업 부분을 강화 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발표 된 싱글 "SUNRISE" 는 뉴타입에서 공개하는 첫번째 프로듀싱 음원으로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EDM 장르이다. 프로듀서팀 'LBC Production' 과 '박선주' 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곡이기도 하다.
그 동안 자신의 히트곡 "남과 여(with 김범수)", "귀로" 와 "사랑 그 놈", "너의 집 앞에서" 등 히트 메이커 작곡가이자 여성 프로듀서로서 면모를 선보인 뮤지션 '박선주' 의 음악 색에 트렌디한 사운드 EDM이 결합되어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뉴타입 EDM 시리즈는 이번 '박선주' X 'LBC Production' "SUNRISE" 를 시작으로 EDM 씬을 대표하는 프로듀서의 음악에 가장 잘 어울리는 보컬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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