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팝 밴드 딜리버! 데뷔 첫 싱글 발매!
딜리버는 젊은 실력파 뮤지션들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과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중들이 공감 할 수 있는 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Deliver만의 색깔로 만들어내고 있다. 첫 싱글에 수록되어 있는 "너와 나는", "뭐하는 걸까", "글쎄"는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설렘을 솔직한 표현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너와 나는"과 "뭐하는걸까"에서는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가사와 딜리버 여성보컬의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타이틀 "글쎄"에서는 흥겨운 리듬 속에 보컬 이정규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잘 묻어나고 있다. 이번 첫 싱글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은 자연스러운 진행과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겠다는 딜리버의 음악활동이 앞으로 기대 된다. 딜리버는 첫 싱글 발매를 기념으로 단독 공연도 계획중에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