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DJ와 대중음악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mOnSteR nO.9'의 대망의 첫번째 싱글
'mOnSteR nO.9'은 DJ&VJ 팀 F-ROCK (mOnSteR nO.9 , NADA , ULTRA CAT) 의 프로듀서 겸 DJ로 활동 중이며 또한 임창정 "보내야 했을까" , "너는행복" , 유키스 "Gangsta boy" , 신지수&마이노스 "운동화 사줄게" , JC지은 "Little boy" MBC 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OST 유승우 "어떡하나요" 2인조 보컬그룹 2MUCH 프로듀싱등 많은 곡을 작곡한 대중음악 작곡가로도 활동중이다. 이번 싱글 Triple Attack은 F-ROCK 음악의 연장선이라 할수 있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BIG ROOM 스타일의 ELECTRO 곡이다. 여러 아티스트 DJ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이고 곧이어 발매될 F-ROCK의 새 싱글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