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여왕' 문희옥, 8년만에 새앨범 [반달손톱] 발표
전통 트로트의 대표주자인 문희옥(사진, 예일기획, 대표 : 김성욱) 은, 새 앨범 [반달손톱]으로 대중 앞에 새로운 모습으로 선다. 타이틀곡인 "반달손톱"은 인생의 시간적 애절함을 담아 기존의 트로트와는 차별되는 전통트로트로 발표된다. 8년 동안 문희옥은 방송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으며 다수의 수상으로 전통트로트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데뷔 25년차인 '문희옥'씨는 최근에도 방송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KBS 가요무대'에 고정 출연하였으며, 'KBS 전국노래자랑', 'TVN 오페라 스타',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하였고, SBS 도전 1000곡에 3대 황제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에는 신곡 "반달손톱", "이 봐요", "그 사람집은 태백이라네"과 베스트 수록곡이 포함되어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