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의 저와 지금의 제가 쓴 노래들을 한데 묵었습니다. 시차가 많이 나는 노랫말들이 어색하지 않은 걸 보아하니 아직도 길을 잃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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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and arranged by 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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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몇 해 전의 저와 지금의 제가 쓴 노래들을 한데 묵었습니다. 시차가 많이 나는 노랫말들이 어색하지 않은 걸 보아하니 아직도 길을 잃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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