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X 잎새 첫 번째 싱글 민낯의 6번째 디지털 음원
[ 너한테 갈까 ]는 이별 이후 스스로가 잘 지내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찾아가면 흔들릴 것 같고, 가고 싶어 한다.
긴 밤 고민하던 시간을 보내며 새벽이 되어버렸다는 이야기
이번 곡 보컬은 잎새가 참여하였는데 잎새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시립합창단원이면서 피카소 밴드 그리고 학교 출강을 하고 있다.
트로트, 발라드, 성악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능력 있는 보컬이다.
재즈 느낌의 리듬과 애절한 목소리가 만나 이별 후 담담한 듯하면서도 힘들어하는 감정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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