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민낯'이 네 번째 음원 [나 네 생각하면서]를 발매하였다.
이번 곡은 이별 후의 나는 많이 울고 모든 게 무너졌다고 얘기하고 있다.
얼마나 아팠으면 이 모든 게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표현했다.
나는 널 지우고 잊어가는데 왜 잊기 힘들게 너는 추억 안에 남아있냐고 묻는 곡이다.
공감하기 쉬운 가사로 아픈 헤어짐을 겪고, 이별 후에도 전 연인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욱 감성에 젖기 좋다.
작사 : 민낯
작곡 : 민낯
편곡 : 민낯
Produced by. 민낯
Composed by. 민낯
Arranged by. 민낯
Mixed by. 민낯
Photo by. 한민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