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제일 찌질 했던 순간들을 노래로 풀어보았다
'Aimer' 라는 이름으로 싱글을 내어 힙합씬에 진입하였다.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Vakgro'와 같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누구나 공감 갈 수 있는 가사를 써보려고 했으며 이별을 했을 때 사랑을 했을 때의 감정 등을 다같이 느껴볼 수 있도록 쓰려고 하였다. .그리고 프로듀싱 및 마스터링 믹싱 작업을 'Vakgro' 가 전담하여서 맡게 되었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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