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Holic 001 하얀(Hayan) ‘둥둥둥(D.D.D)’
넉다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음악 콘텐츠 플랫폼 ‘Maison de Holic(메종드홀릭)’이 공개됐다.
첫 번째 뮤직 메이트는 넉다운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 ‘하얀(Hayan)’이다.
‘둥둥둥(D.D.D)’은 우리 나라의 전통 악기들로 곡의 감정을 극대화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하얀’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온전히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담아낸 곡이다.
“자꾸 생각나고 상상하게 만드는 사람. 동화속에나 존재하는 사람처럼 모든 것들이 나에게 새롭게 다가오고, 나를 저 하늘 위까지 들뜨게 하다가도 저 바다 끝까지 가라앉게 만들 수 있는 그를 향한 마음을 담아낸 곡입니다. 사랑이란 순수한 마음이 한양에까지 닿았다는 판타지같은 이야기를 그려봤는데, 신조, 클레이하트 프로듀서님들이 제가 담고 싶은 이야기를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어요.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풍악을 울리고 마음 다해 사랑하시면 좋겠습니다!” - 하얀(Hayan)
시작부터 끝까지 넉다운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터 집단 STUDIO92의 손으로 만들어져 나갈 ‘Maison de Holic(M.d.H)’은 뮤직 메이트들과의 캐미스트리를 통해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리스너들이 스스로 Maison de Holic(메종드홀릭)의 감성을 찾아오게끔 탄탄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