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좋아 인형의 꿈’ ..등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남성듀오 일기예보 공연에 세션으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바 있던
작사가 Joy Factory 윤경이 음악적인 도약을 시도했다.
소녀시대, 카라, 태티서, 쿨(COOL), 신화, 헨리, 먼데이키즈,
이효리, 케이윌, BMK, 빅마마, 린, 테이, 왁스, 백지영, 장나라, 이기찬,
양파, 김연우, 하동균, 조성모, 박현빈, 장혜진, 권인하, 신효범, 전유나..등등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앨범 작업과 드라마OST
‘별에서 온 그대’, ‘아이돌마스터.KR’,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등
그 외 수 많은 OST에 참여 현재도 꾸준한 활동 중에 있다.
‘ 잘 헤어졌다 ’ 는 이별 후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사랑했던 연인을
편안하게 추억할 수 있게 된 남자의 설레이듯 슬픈 마음을 멜로디에 담아냈고
실력파 신인 프로듀서 유두영의 감각적인 편곡의 옷을 입고 완성도를 높힌 곡으로
신예 박건우의 서정적인 목소리가 한층 그 매력을 더해 이별을 경험했던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
Special Thanks
mAd sOuL cHiLd, 전승우, 수잔 ....
![](http://i.maniadb.com/images/btn_back.gif)
![](http://i.maniadb.com/images/btn_mor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