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5단계가 실행되면서 자영업을 하고 있던 홍삼캔디의 리더 최용우가
사업이 어려워지며 같이 고통을 겪게 될 자녀와 아내 그리고 항상 자식걱정 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내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니 고통의 시간을 이 악물고 참아보자 란 마음으로 만든 음악입니다.
5분이 넘는 음악에 1분이 넘는 기타솔로.
현대음악에서는 음악이 3분30초 넘으면 안된다 기타연주가 너무 앞으로 나오면 안된다 라는 공식에
적용시키지 않고 최용우가 느낀 고통을 시간들을 홍삼캔디의 스타일로 다 쏟아 부었습니다.
코로나19때문에 다 힘든 시기 들으시고 공감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컬-최용우
기타-최용우
베이스-유세연
드럼-유정훈
믹싱&마스터링-최용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