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회장이자 연예예능계의 치트키, 흥궈신 "호랑나비" '김흥국'이 2018년 무술년을 맞아 해병대 응원가이자 얼마 전 재난을 겪은 포항을 위로, 응원하고자 디지털 싱글앨범 [포항갈매기]를 발표했다.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오던 그는 얼마 전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노래 "평창아리랑"을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료다운로드로 발표, 배포했다. 작년 59년 인생 총결산 디너쇼도 성공리에 마치고 새해를 맞아 발표한 노래 "포항갈매기"는 작곡가 겸 가수, 음악프로듀서인 '김준선'이 작곡, 작사, 프로듀스&피처링을 맡았고, 가수 '장미'도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특히 해병대 출신답게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김흥국' 본인 스스로 작사 초안을 '김준선'에게 보내 작곡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궈신이 전하는 해병대와 포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의 노래 "포항갈매기"의 반응이 발매 초반부터 심상치 않다. 전형적인 락큰롤 밴드 곡으로 대중적인 Brass 선율과 '김흥국'의 친근한 창법이 어울려 신나고 파격적인 응원가 한 곡이 탄생했다. '김흥국' 그의 유행어처럼 으아~ 해병의 고향, 해병의 도시 포항 힘내시고 2018년 무술년을 맞아 '김흥국'이 "포항갈매기"로 가요계에 또 한번 힘차게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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