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모델 출신의 가수 '유내익' 이 2년만에 두번째 미니앨범 [運命] 으로 올 겨울 우리곁을 찾아왔다. "부른다" 라는 타이틀곡으로 우리곁을 찾아온 '유내익' 의 이번 신보는 최고의 작곡가 Marty Friedman(마티프리드먼) 참여하여 명품 락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한편 타이틀곡 "부른다"; 의 뮤직비디오는 유럽의 글로벌 광고기업의 대표인 Giovanni Maggipinto 가 총감독을 맡고 세계적인 패션모델 Raquel Balencia 가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고있다. 또한 가수 '유내익' 이 Raquel Balencia와 직접 출연하여 환상적인 케미를 보였다는 후문에 최고의 뮤직비디오가 나왔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타이틀곡 "부른다" 는 떠나가는 사람을 잡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절절히 표현하기 위해 강렬하면서도 쓸쓸함이 묻어나는 일렉기타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20인조 스트링으로 웅장함을 더했다. 이번 겨울 '유내익' 의 "부른다" 라는 새로운 발라드에 감성을 맡겨도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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