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페페' 가 4월 28일 첫번째 디지털 싱글 [로맨틱 영화처럼] 을 발표했다. 'GP페페' 는 1995년부터 발라드 음악을 발표해 온 '오선과 한음' 출신이며 가요사 최초로 '마로니에' 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탄생시켰고 지난해 겨울 [나의 겨울 이야기] 미니앨범을 발표한 페이지를 프로듀싱한 '김선민' 의 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룹 'GP페페' 는 Good People 의 이니셜과 향기가 있는 식물이름 페페의 합성어로 향기가 나는 사람들로 이해 할수 있는 그룹 이름이다 'GP페페' 의 [로맨틱 영화처럼] 은 첫 디지털 싱글이다. [로맨틱 영화처럼] 은 짝사랑 하는 남녀의 설레는 기분을 표현한 노랫말로 풋풋한 순수함 그 자체로 귀에 쏙 들어오는 아름다운 노랫말, 보사노바 리듬의 어쿠스틱 기타의 절묘한 악기구성 조합이 이 작품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감성적인 싱글 앨범이다.
[로맨틱 영화처럼] 은 바쁜 도시생활을 잠시 잊고 따뜻한 봄의 햇살에 커피 한잔의 여유가 묻어난다. 더욱이 이번 곡은 듀엣으로 신예 객원 보컬리스트 '이지혜', '김영미' 가 청아한 목소리로 봄의 소리를 전한다. 또한 YM ENM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음원발표되고 곧 발표될 'GP페페' 의 두번째 디지털 싱글에는 객원가수로써 NAYA 가 참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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