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예슬의 여행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 Bryant Park Romance “
뉴욕의 브라이언트파크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음악들과 잔잔한 바람이 아주 잘 어울리는 가운데에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의 미소들로 가득했다.
그곳은 낭만 그 자체였다.
이 곡은 도심 속 낭만의 브라이언트파크를 첼로의 선율로 담은 곡이다.
작곡 : 첼리스트 예슬
연주 : 첼리스트예슬
편곡 : 박종훈
앨범 디자인 : 마술피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