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J Nine’ 의 첫 디지털 싱글.
그는 자신이 느낀 감정들을 거짓없이 적어내어
오직 ‘J Nine’ 만이 할 수 있는 Flow 와 Feel 을 고집하는
어떠한 장르도 소화 해 낼 수 있는 무서운 래퍼이다.
첫 싱글 [Game over] 는 정글같은 Rap game 에서 자신의 각오를 담은 곡으로, 그 만의 특유의 Voice 를 통해 치열한 Hiphop scene 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하였다.
최근 Jazz Hiphop 에 빠진 ‘J Nine’ 은 원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Jazz Beat 에 같은 가사를 얹어보는 실험을 해보고 싶어 버클리 출신 천재 드러머 ‘RK’ 와, 어쿠스틱 밴드 모놀로그(Monolog) 의 천재 피아니스트 ‘황안나’ 와의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실험의 결과는 과연…?
평소 ‘J Nine’ 과 친분이 있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프로듀서 ‘Guishaw’ 가 이번 곡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였으며,
이 둘의 곡 작업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벌써부터 다음 곡, 다다음 곡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