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윤현준' Single Album [좋은 것만 기억해서 그래]
이별 후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은 어떻게 위로 받아야 할까? 어떻게 위로 해주어야 할까? 이번 앨범에서 '윤현준' 은 "좋은 것만 기억해서 그래" 라는 짧은 한 문장 노랫말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이 아픈 이유와 위로를 동시에 해결해주고 있으며 시간이 흐르면 지나간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좋은 것만 기억해서 그래] 는 이별한 연인을 그리워는 친구를 위로 해주는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들로 만들어 졌으며 '윤현준' 의 편안한 목소리와 힘을 빼고 부른 그의 창법은 더욱 더 가까이에서 말해주는 것처럼 들리게 해준다. 이에 음악을 듣는 대중들도 더 공감 할 수 있게 해준다. 2011년 제 35회 MBC 대학가요제 금상을 시작으로 "새벽3시", "럽송" 등 꾸준하게 앨범을 발매한 '윤현준' 은 이번 앨범 [좋은 것만 기억해서 그래] 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모두 자신의 손으로 직접 했으며 '라시드 (LASID)' 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