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Kagamel'과 'Urban Sound Record'대표인 '노우종'Producer의 첫 만남을 가능하게 해준 Track이고, 2012년 우연히 이 노래의 Sample을 듣고 함께 작업을 시작하게 된 음악으로 둘에게는 특별한 의미의 Track이다. 이번 곡 역시 작.편곡은 노우종이 하였고, Mastering작업은 New Zealand에서 진행하였다. Kagamel은 기존 Single Track들과 새로운 곡들을 더해 정규음반을 작업중이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준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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