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자 '러스티 크러쳐'의 두번째 색소폰 앨범으로 색소포 연주자로서도 그의 이름을 알린 음반이다. 여러곡의 히트곡이 나욌고 특히 3번 트랙 "소냐의 빌리지"가 귀에 끄는 로맨틱한 멜로디와 라틴 리듬으로 사랑을 받았다.
<'러스트 크러쳐'>
'러스티 크러쳐'는 작곡가, 프로듀서, 색소폰연주자이자 발명가이다. 감동적이고 몸과 마음과 영혼 을 치유하는 음악 - 그는 최고의 통찰력과 아름다움을 위해 음악, 휴식, 마사지, 요가, 영감, 건강의 테크닉적으로도 뛰어난 작곡가 로 알려져있다. '크러쳐'는 영지 시리즈 및 콰이어트뮤직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게된다. 영지 시리즈로 발매한 6장의 앨범은 뛰어난 영적 에너지가 있는 장소, 즉 잉글랜드의 글래스톤 베리, 아마존 유역에서 활기찬 동물들과 녹음한 하모닉 컨버전스의 페루 마츄 피츄, 뉴 멕시코 차코 캐년에서의 동지 와 춘분, 바하 캘리포니아 라 파스에서 개기일식 동안의 바다와 동물소리, 그리고 위대한 뱀의 마운드, 남부 오하이오에서 미국 원주민 지역 그레이트 서펀트 마운드로부터 주변 환경 소리를 녹음하여 작곡과 결합하였다.
로스 앤젤레스 에서 10 년간, 크러쳐는 영화, TV, 상업음악 및 앨범 작업에서 색소폰과 다른 목관 악기들를 연주했다. 라이오넬 리치, 코모도스, 알퐁스 무송(웨더 리포트), 더 이모션스, 로니 로스, 어슬맆 엣 더 휠, 엘비스 비숍 밴드, 코스터스, 드리프터스, 산타페 오케스트라, 밥 호프(I was very young) 등 여러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1980년 [Amazon Song] 앨범으로 데뷔하고 1996년에는 [Haven`t We Met] 이라는 팝재즈 색소폰 음반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습니다. 2014년에는 라틴 밴드와 함께 [Romances Latino] 팝 재즈 앨범을 발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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