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디지털 싱글 [눈에 새길래(Click)]
-가수 '윤하'가 선택한 커버 콘테스트 1위 '선진' 데뷔곡 [눈에 새길래(Click)]
-박효신, 성시경, 아이유 등의 작곡가가 속해 있는 프로듀싱 레이블 [레터뮤직]의 첫 아티스트, 감성 보컬 '선진'.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어딘가 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멋진 풍경, 예쁘게 담긴 음식,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
현대인들을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라 부르기도 하는데 그들은 동시에 포토 사피엔스이기도 하다.
사랑에 빠진 인류의 폰은 어떨까.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순간순간, 연인들과 보내는 수많은 시간들 중에 폰카메라를 켤 틈도 없는 찰나, 그때는 어쩔 수 없다.
눈에 담고 새길 수밖에.
'영원하고 가장 내밀한, 보정도 필요 없는 나만의 기억... 눈에 찰칵.'
최근 가수 '윤하'의 [비가 내리는 날엔] 커버 콘테스트에서 윤하가 우승자로 선택한 '선진'은 동아방송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며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OST-[Blooming story]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웹 드라마 '누구에게나 들려주고픈' OST [이젠, 그렇게] 작곡, 작사, 보컬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따뜻한 보이스와 가창력까지 겸비한 신인 아티스트 '선진'의 싱글앨범 [눈에 새길래(Click)]는 최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Lofi RnB 장르의 곡이며, 그루브한 HipHop Beat 그리고 E.Guitar와 Synth에 의한 코드 진행, 미니멀한 사운드로 보컬의 섬세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레터뮤직의 대표 프로듀서 서정진과 작사가 김지향이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신곡 [눈에 새길래(Click)]를 시작으로 앞으로 '선진'은 공연 및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대중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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