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샘(IPSAEM) 세 번째 싱글 [꿈이라면]
‘꿈이라면 좋겠어
안녕이란 너의 말이’
'My Day’에서 청량한 여름을 노래하던 잎샘이 자작곡 ’꿈이라면’으로 돌아왔다.
잎샘의 세 번째 싱글 [꿈이라면]은
‘두 눈을 감아야만 널 만질 수가 있을까
더 애를 써봐도 잠들 수가 없어 뒤척이네’라는 가사에서 보여주듯이
연인과의 헤어짐에 아파하고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특히나 이번 ‘꿈이라면’은 잎샘의 자작곡으로,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이는
잎샘만의 노랫말과 멜로디에 귀 기울여볼 만하다. 앞으로 이 곡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잎샘의 발자취를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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