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샘 두 번째 싱글 [My Day] 발매!
‘Everyday,
Celebrate My Day!’
’안녕 봄’에서 파릇한 봄을 노래하던 잎샘이 청량한 여름 노래로 돌아왔다.
잎샘의 두 번째 싱글 'My Day'는
‘Everyday I can blow my cherry berry cake’ 이라는 가사에서 보여지듯이
하루하루가 생일(My Day)처럼 새롭게 다가오는 기분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나 이번 ‘My Day’에서는 그녀만의 상쾌한 보이스로 한결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와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이 노래가 당신의 일상을 어딘가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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