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샘(IPSAEM) 첫 번째 싱글 [안녕, 봄]
'밤사이 봄이 찾아왔네요'
'그대는 어떤 계절을 지나고 있나요'
지난 12월 잎샘X유빈 '같은 맘일까'로 수줍은 사랑을 노래하던
잎샘(IPSAEM)이 5개월 만에 봄내음 물씬 풍기는 솔로로 돌아왔다.
잎샘(IPSAEM)의 첫 싱글 [안녕, 봄]은
사월의 끝자락에서 봄을 맞이하며 어쩐지 설레고 자꾸만 웃음이 나는 마음을
잎샘만의 싱그러운 음색으로 노래한 곡이다.
특히나 이번 곡에서는
겨울 지나 어느새 찾아온 봄이 그저 좋아서, 기다림조차 즐거워지는
파릇하고 소박한 그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잎샘(IPSAEM)은 [안녕, 봄]을 시작으로 앞으로 솔로로서 다양한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