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희 [둘이 있으니 좋다]
강민희의 새 싱글 '둘이 있으니 좋다'는 소유, 정기고의 ‘썸’,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 다비치의 '두사랑' 등을 만든 브랜뉴뮤직의 히트 프로듀서 XEPY(제피)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강민희의 매력적인 음색과 XEPY 특유의 따뜻한 감성의 조화가 돋보이는 감동적인 발라드 곡이다.
힘든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이에게 위로가 되고픈 아름다운 소망을 담아낸 이번 곡은 더욱 노련하고 섬세해진 강민희의 보컬을 통해 한층 더 애틋하고 깊이 있는 그녀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모두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강민희의 신곡 '둘이 있으니 좋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줄 작은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01. 둘이 있으니 좋다
작사 : XEPY
작곡 : XEPY, Holic, GARDEN, 김대원(of Lohi), 두리
편곡 : Holic
Produced by XEPY, Holic
Composed by XEPY, Holic, GARDEN, 김대원(of Lohi), 두리
Lyrics by XEPY
Arranged by Holic
String Arranged by 도쿄소년
Keyboard by 두리
Guitar by Holic
Bass by Holic
Drum by Holic
Chorus by 강민희
Recorded by 9999 at BRANDNEW MUSIC Studio
Mix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Master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02. 둘이 있으니 좋다 (Inst.)
작곡 : XEPY, Holic, GARDEN, 김대원(of Lohi), 두리
편곡 : Holic
Produced by XEPY, Holic
Composed by XEPY, Holic, GARDEN, 김대원(of Lohi), 두리
Arranged by Holic
String Arranged by 도쿄소년
Keyboard by 두리
Guitar by Holic
Bass by Holic
Drum by Holic
Mix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Master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Executive Produced by 라이머 a.k.a Mr. BIG Daddy for BRANDNEW MUSIC
Produced by XEPY
Project Director 최수리
Marketing Planning 최수리
Marketing & Fan Management 김소희, 오정아, 김유정, 차우진
A&R 백승용, 김나라, 이지훈
Content Production 박소람, 홍혜림
Promotion & Artist Management Director 남서우
Artist Management 이진규, 이호진, 김준배, 진연종, 양준혁, 김동규, 김정윤, 유승연
Media Planning 정의봉
Merchandise Business 주창우, 이요한, 황예원
Global Business WARNER MUSIC KOREA CO., LTD.
Artist Casting & Development 유이성, 백선혜
Administration Director 김형욱
Administration & Accounting 김세민, 박광숙, 김선주
Production Division 2 이재원, 이미희, 김후은, 황다현, 모유빈, 박연주, 장소연, 최다은, 정고은
Music Production Coordinator 마스터키, 원영헌, 동네형, 리시, 9999, XEPY, 태완, DJ Juice, nomad, On the road
Recorded by 9999 at BRANDNEW MUSIC Studio
Mix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Master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Art Direction & Design b.in.y
Presented by BRANDNEW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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