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토록 그리워한 집을 마주하게 되면,
우리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또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노래가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기다린 그 집을 꿈꾸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의 글 *
우리 모두는 고아처럼 따뜻한 집을 원하는 존재들이다.
박지혜가 쓰고 윤승찬이 부른 이 착한 노래는,
집을 향한 우리 안의 그리움을 조용히 깨워
다시 그곳을 상상하게 해준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집을 향한 목마름으로 채색된 예쁜 액자처럼,
나지막하고 아름답다.
- 시인과 촌장 하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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