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김기덕 사단이 날린 회심의 카운트펀치!
김기덕 감독의 스무 번째 대작 '일대일' 5월 22일 개봉!
대한민국 뒤흔들 묵직한 메시지로 '피에타'의 아성 깨트린다!
영화 '일대일'은 '피에타', '뫼비우스'에 이어 김기덕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신작이다. 김기덕 감독은 지난 2012년 '피에타'로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인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영화 역사에 기념비적인 족적을 남겼다. 또한 지난 2004년 '사마리아'로 제5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빈 집'으로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 영화제에서의 눈부신 활약 외에도 '영화는 영화다', '풍산개' 등의 흥행 영화를 제작하며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생명의 탄생과 구원을 주제로 한 영화 '신의 선물' (연출: 문시현)로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특유의 색깔을 견고히 다지는 동시에, 진화를 멈추지 않고 있는 김기덕 감독이 스무 번째 영화 '일대일'을 들고 대중에 돌아왔다.일대일 OST 음악감독 박영민은 드라마 야왕, 청담동 앨리스 등 수 많은 드라마 OST 와 이승철, 에일리 , 소녀시대 등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김기덕 감독의 20번째 영화 '일대일' OST 를 통해 음악감독으로서의 첫 번째 영화음악앨범을 발표하며 웅장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영화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