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야, 500만 원 가져오면 성시경 만들어 줄게"
M2 [AWESOME VALLEY]에서 고영배의 실언(?) 한 마디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 음원!
자타공인 음악 마니아 '주우재'의 담백한 보이스와 '고영배'의 감각적인 프로듀싱이 애틋한 감성 발라드 "끄덕"을 만들어냈다. 헤어짐의 순간, 이별을 말하는 연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고영배'의 화법으로 담아낸 '주우재'X'고영배'의 "끄덕"은 한 여름 밤의 더위를 잊게 할 '이열치열 발라드'로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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