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시티팝의 새로운 시작
가수 겸 프로듀서 뮤지의 새 미니앨범이 공개 예정 가운데 그 중 첫 번째 곡 '아무것도 아니야' 를 공개하였다.
올초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함께했던 '떠나보낼 수 없어' 이후 또다시 함께하며 '아무것도 아니야'를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프로듀싱부터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맡으며 뮤지의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뮤지 역시 스페이스 카우보이와의 작업은 늘 즐겁다며 새 앨범의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미니앨범 중 첫 싱글 타이틀곡 '아무것도 아니야' 는 시티팝 장르로 이별을 앞둔 연인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가사로 담았다.
일본의 버블경제 시점이던 8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티팝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다시 한번 붐을 일으키며 유행 중인 장르이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통해 활동해온 뮤지는 시티팝에 남다른 애착이 있을 정도로 평소 좋아해 온 음악이라며 많은 분들이 시티팝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producer by 뮤지
MV Directed by 스페이스 카우보이, 김우주
Lyrics by 뮤지, XQ
Composed by 스페이스 카우보이, 뮤지, XQ
Arranged by 스페이스 카우보이
Synth by 뮤지
Bass by 스페이스 카우보이
Guitar by 고태영
String by 김종익
Piano by 스페이스 카우보이
Chorus by XQ
Rhyth programing by 스페이스 카우보이
Studio by
@Muzie sound
@Space sound
Mixed by 스페이스 카우보이, 뮤지
Mastered by : Stuart Hawkes(@Metropolis Studio)
Mastering Coordination : 노건식(@Metropolis Korea)
Album cover design by jop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