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을 할 때마다 끝까지 듣고 있는 한 소녀에게
오래전부터 호감을 느낀 한 소년,
그렇게 소녀를 마주한 채, 소녀를 위한 고백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Step By Step 너에게 다가갈게, 네 맘에 문을 열어 날 받아주지 않을래...?"
따뜻한 5월의 봄, 크고 작은 설렘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으실 것 같아요.
물론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게 누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봄은 설렘의 시작이니까요.
이 곡이 여러분들 기억에 남아 기분 좋아지게 되는 그런 곡이 되기를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