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이라는 감정을 이야기한다. Raindear(레인디어) 의 2번째 싱글 [Ambivalence]
"레인디어 (Raindear)"의 두 번째 싱글 "Ambivalence”는 이전 연인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미워하면서도 그리워하는 헤어진 후의 감정을 이끌어낸 곡이다.
소셜 네트워크 속 헤어진 연인의 활동에 넌지시 상대의 생활를 짐작하고 아직 상대를 잊지 못한 채 애착에서 그리움으로 변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번 곡은 전보다 묵직한 Trap soul 느낌을 품고 피쳐링으로 참여한 아티스트 "Jero"의 목소리가 한층 더 곡의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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