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EUL - boundary (Prod. chillobey)
너와 나의 경계가 되기도 하고
너와 내가 한 편이 되기도 하는
그 안에서 혹은 밖에서,
넘어가고, 또 넘어오고
갇히고, 또 가두고
그 모든 게 무의미한
그 선.
The soundtrack of
Drama twenty-twenty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셨던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삽입곡 [boundary]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