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나라는 존재는 한없이 초라해진다. 수많은 사람 속에 보이는 너, 다가갈 수 없는 나. 짝사랑에 실패하는 원인은 항상 나인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나의 답답한 마음과 순간의 모습을 가사에 그대로 녹여냈다.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콘트라베이스, 드럼의 브러시 사운드로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였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마음을 꾹꾹 담아 진심을 전한다. 부족한 것투성이지만 놀라운 그분의 계획하심과 이끄심에 따라 선한 것들로 채워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작은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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