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고 시끄러운 사운드에 지쳐계시다면 가사가 없는 'O'Lee'의 연주곡을 들어보자. 이 전 마카롱 보사노바, 마시멜로 보사노바에 이은 'O'Lee'의 달콤한 보사노바 시리즈 [보사노바 러브레터 (Bossanova Love Letter)] 선 보인다. 발매 하는 연주곡 마다 방송에서 사랑받는 BGM으로 나오는 'O'Lee'의 [보사노바 러브레터 (Bossanova Love Letter)]앨범의 타이틀인 퍼커션 없이 기타와 피아노, 베이스 3가지 악기만으로 연주되는 "보사노바 러브레터"는 'O'Lee' 스타일의 미니멀리즘하고 심플한 리듬과 멜로디로 처음 들었지만 너무나 익숙하게 귀에 감기는 음악으로 들릴 것이다. 또 다른 곡인 "밤 편지"는 'O'Lee'의 '하루 끝'의 연장선 같은 음악으로 편안한 피아노 연주에 들릴듯 말듯 스트링과 부드러운 신스 사운드로 이 밤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크레딧-
작곡: O'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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