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 "마카롱보사노바"등 달달하고 이쁜 음악으로 점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O'Lee'의 2016년 봄 미니앨범! 사랑의 "벚꽃놀이 (Enjoying Cherry Blossom of Love)"
올 2016년을 상콤 달콤하게 해줄 O'Lee의 보사노바 두 곡의 신곡과 기존의 봄노래 리마스터한 두 곡으로 미니앨범을 꾸며보았다. 첫번째 트랙 "벚꽃 나무 아래서 (Under the Cherry Blossom)"은 가볍고 팝스러운 사운드의 보사노바 곡으로 흥얼거리는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실로폰, 하프, 피아노로 멜로디들이 주고 받으면서 상큼한 봄날에 벚꽃 나무 아래 앉아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타이틀 곡인 "사랑의 벚꽃놀이 (Enjoying Cherry Blossom of Love Bossanova)" 는 하프와 리코더가 주고받는 느낌으로 러블리하고 달콤한 연인들의 벚꽃놀이를 표현한 곡이다. O'Lee의 데뷔 앨범 "벚꽃 왈츠"에 이은 또하나의 벚꽃 시리즈로 주목받을 것이다. 그 외에도 "봄바다", "봄비"등 기존의 'O'Lee'의 주옥같은 명곡을 리마스터한 트랙을 추가하여 올 봄에는 누구나 따뜻하고 행복한 계절을 보내기를 희망을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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