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영대와 프로듀서 신준철이 손을 잡았다. 이노래는 올해 봄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만난 둘은 음악적 성향을 공유 한뒤 신준철 프로듀서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가수 김영대는 차분하면서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 특징이고, 그 특점을 살려서 자신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생각하면서 노래를 만들어 보고싶다는 말에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진심으로 노래를 부르면 이런 감정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수 있는 앨범이다.
사랑을 한다면, 사랑을꿈꾼다면, 이노래를 들어보자.
그러면 어느덧 당신앞에 사랑이 찾아와있을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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