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결성된 정통 록밴드 SIXPENCE 와 기타리스트 조필성과 함께한 2C를 통해 화려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진웅 은 2011년 12월 KBS 드라마 '오작교 형제' OST "가슴아"를 작사 ,작곡하기도 했으며 와이키키브라더스 밴드의 "메아리"를 작사하기도 했다. 록이 구사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표현의 보컬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에 발매된 2곡의 타이틀 "바람처럼"과 자신의 밴드 김진웅 밴드의 "삐따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짙은 감성의 개성 있는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