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이 존재하므로 파도에 비친 별도 빛나니
그 별들을 끌어안고 함께 숨을 맞대고 편안한 사랑의 잠에 든다.
-돈만스키-
2021년 11월부터 제작될 느와르로맨스 장편영화 “스트레인지, 트루 뷰티” 의 OST이기도 한 김오키의 정규앨범이다.
피아노에 진수영, 트럼펫과 플루겔혼에 브라이언신, 더블베이스에 전제곤과 정수민이 함께하였다.
흔히 괴상하고,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의 진실된 아름다움과 그 사랑의 깊은 빛들을 연주하였다.
크레딧
색소폰, 베이스클라리넷 – 김오키
트럼펫, 플루겔혼 – 브라이언신
피아노 – 진수영
더블베이스1 – 전제곤
더블베이스2 – 정수민
녹음 – 이성록 (청홍스튜디오)
마스터 – 엡마 (AFM Laboratory)
믹스 – 김오키
제작 – 김오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