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멋쟁이 신사 ‘이백길’ 희망을 전하는 노래 ‘희망의 노래(자살예방송)’ 발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소외된 이들을 위로하는 노래
트로트 멋쟁이 신사 ‘이백길’이 희망을 전하는 노래 ‘희망의 노래(자살예방송)’을 전격 공개한다.
그 동안 ‘십년은 젊어보여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달린다 아버지’, ‘야속한 여자’, ‘신사의 댄스‘ 등 다양한 느낌의 트로트곡들을 발표해 온 이백길은 평소 일반적인 사랑노래, 유행가뿐 아니라 듣는 이들에게 의미를 주는 뜻깊은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특히 우울증이나 혼자 힘든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들에게 본인의 노래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희망의 노래(자살예방송)’을 만들게 되었다. 특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 날 발표하는 ‘희망의 노래(자살예방송)’이 더욱 뜻깊은 노래가 되길 바란다.
노래의 컨셉과 가사, 작곡은 ‘PD블루’가 담당했고, 편곡은 실력파 뮤지션 ‘강정우’가 맡았다.
트로트 멋쟁이 신사 ‘이백길’은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트로트 음악을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Excutive Producer: PD블루 For 오렌지비즈컴
All programing: 강정우(베이스, 기타, 키보드 등)
Mixing&Mastering: 오종민
Chorus: 이백길
작사,작곡: PD블루, 편곡: 강정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