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메리애플’의 부캐 ‘고속도로사과장수’가
삶에 지쳐있는 팬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곡이다.
권태기를 겪는 한 여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가 모든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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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집에서 자고 있는 저의 반려견 ‘누룽지’를 보고
누룽지라는 음식을 사랑에 비유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든 곡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께서 제가 한 번쯤은 트로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 장르를 트로트로 만들게 됐습니다.
부디 부모님, 팬분들, 누룽지가 이 노래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메리애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