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발매한 싱글앨범 [우럭]에 이어 이번 곡도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 그리고 악동뮤지션 - "200%", 산이, 레이나 - "한여름밤의 꿀"의 베이스를 연주한 베이시스트 임기범이 저번 싱글앨범 [우럭]에 이어 편곡을 맡았다. "ㅇㅇ"은 답장 하나에 함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이미 멀어진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뒤 가슴 아픈 이별을 하는 연인의 모습을 표현한 노래이다. 특유의 미성으로 자기만의 노래를 만들어가는 가수 '강태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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