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 Ludens의 세상을 꿈꾸는 창작 크루 ‘루덴스키(LudensKey)’.
모두가 자신의 놀이를 찾아 각자의 유니버스를 만들어가길 희망하며 그 Key(열쇠)가 되어줄 ‘루덴스키’의 음악으로 모두를 초대한다.
‘루덴스키’의 첫 번째 싱글 [Good Good Good]은 자신의 생각, 느낌, 취향대로 사는 것이 더 좋은 날들의 시작이 되어줄 거라는 믿음을 노래한 곡이다.
Trap 비트와 판소리 보컬의 구성진 ‘소리’가 어우러져 이질적인 존재들의 묘한 조화를 이룬다.
[Good Good Good]은 노래한다.
잠들어 있는 나의 세상을
깨울 이는 오직 나이기에
우리는
더 좋은 날들을 살아가고자
존재하오니
우리의 오늘을 잘들 놀아봅세.
노는 것이 바로 굴레를 벗어나는 것,
그것이 바로 내 우주의 시작이라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