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가 우리를 춤추게 한다'
민요 소리꾼 이소정이 New Style의 퓨전 민요로 구세대와 젊은 세대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즐기는 우리 민요의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가야금 태평소 대금 단소 소해금 사물놀이 등 우리국악기와 일렉트로닉 하우스와 Rock 음악이 결합된 퓨전 민요 이를 고민하던 소리꾼 이소정과 장윤정의 "짠짜라", "꽃", "사랑아", "초혼" 등 만든 히트메이커 작곡가 임 강현의 의기투합 작,편곡과 프로듀서를 맡고 새로운 사운드와 연주를 위해 국내 최고의 녹음 엔지니어와 세션 연주자 KBS 국악관현악단의 수석 연주자 YAMAHA Asian Beat Korea Final 우승한 퓨전국악그룹 Aux 의 멤버들이 세션으로 참여 음반을 빛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