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가수, 히트곡 부자. 가수 박상민이 13번째 공식 싱글 “사랑이 또또”를 발매했습니다.
“사랑이 또또”는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송광호” 씨와 작곡가 “김철인” 씨가 공동 작사, 작곡한 작품으로, 편곡은 “박광복” 씨가 맡아 곡의 깊이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베이스에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베이시스트이자 박상민 씨의 명곡 “비원”을 만든 “이태윤” 씨가 참여하였고 코러스는 국민 코러스“김현아” 씨가 기타는 박상민 밴드의 “권한얼” 씨가 신곡에 참여해 힘을 보탰습니다.
박상민 씨의 허스키하고 구슬픈 목소리가 노래와 아주 완벽함을 만들어낸“ 사랑이 또또”는 약간은 트로트 풍이 가미된 슬로우 락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곡입니다.
기존에 박상민표 발라드는 아니지만 “역시!!!”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송광호” 씨는 이 곡을 만들면서 이 곡은 무조건 “박상민” 씨가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을 통해 박상민 씨께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요청을 했고, 데모곡을 들어 본 박상민 씨 또한 노래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바로 “오케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가수 박상민은 “제가 트로트 음악 영역을 침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프로젝트성 일환으로 송광호 작곡가와 약간의 트로트가 가미된 슬로우락을 작업해 봤습니다.
저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랑이 또또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30년을 슬럼프 없이 사랑받아온 가수 박상민!!!
그의 신곡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사랑이 또또”는 8월 23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오픈됩니다.
가수 박상민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새로운 노래가 기다려집니다. .... ....